15줄이 모이면 완결돼요 · 완결까지 13줄 남음
- 지구에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은 나였다. 그런데, 초인종이 울렸다.— 줄줄이
-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. 3년 동안 단 한 번도 울리지 않았으니까... 숨을 죽이고 현관으로 다가서자 문틈으로 보이는 그림자는 분명 사람의 형체를 하고 있었다. 그럴리가 없다는 확신 때문인지 반가움 보다는 두려움이 온몸을 덜덜 떨리게 만들었다.— 익명
✍️ 함께 쓰는 약속
- 우리는 함께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고 있어요.
- 앞 사람의 흐름을 존중하며 한 줄을 얹어 주세요.
- 한 명이 연속으로 계속 이어쓰기보다, 다른 사람에게도 차례를 넘겨 주세요.
- 즐겁게, 서로의 상상력을 아껴 주세요.